[한가위 극장가]아이와 함께 - 엄마·아빠랑 신나게 보낼 상상 속 대모험

Diposkan oleh blogekiyai on Friday, 5 September 2014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볼만한 애니메이션 영화는 세 편이 있다.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아프리카 모험: 베코와 5인의 탐험대>는 어린이와 엄마아빠 모두 즐겁게 볼만하다. 후지코 F 후지오의 만화 <도라에몽>은 부모 세대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즐겨 읽었을 법한 만화다.

이번에 나온 애니메이션은 원작자 탄생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인공 진구가 평소 생활하는 공간이 아닌 아프리카 정글에서 펼치는 다양한 모험의 세계를 그렸다. 3D로 입체감 있게 찾아오는 도라에몽을 만날 수 있다. 영화는 지난 3월 일본 개봉 당시 일본 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라에몽 : 베코와 5인의 탐험대>

애니메이션 영화 는 100년 넘게 사랑받아온 동화 을 애니메이션화했다. 독일 아동문학가 발데마르 본젤스가 지은 은 호기심 많은 꿀벌 마야가 고향을 떠나 겪게 되는 모험과 갖가지 신기한 체험을 그린 작품이다. 25년 동안 월트 디즈니사에서 일하며 등을 만들었던 짐 밸런타인이 제작자로 나섰다. 섬세한 질감과 조명효과로 꿀벌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역시 3D로 관람가능하다.

<쿰바: 반쪽무늬 얼룩말의 대모험>은 반쪽무늬 얼룩말 쿰바가 완벽한 무늬를 가진 얼룩말이 되기 위해 마법의 연못을 찾아 떠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온킹> <잠베지아> 제작진이 내놓은 신작이다.

홀로 여행을 떠나는 얼룩말 쿰바는 타조 친구 '브래들리', 의리 넘치는 소 '마마브이'를 만난다.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각종 동물들을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고 그들의 다양한 삶의 형태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방학은 끝났지만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의 싱싱한 모습과 표범, 타조, 얼룩말 등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출연해 아이들이 자연 학습을 하기에 그만인 영화다.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42122555&code=9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