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는 개봉 전부터 <레옹>의 뤽 베송 감독 연출과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어벤져스> 등에서 액션연기 검증을 마친 스칼렛 요한슨이 여주인공이라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 <루시>는 액션영화지만 SF영화에 더 가까울 정도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가상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거대폭력조직에 납치돼 몸속에 마약류 물질을 넣고 운반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이 약물이 실수로 루시의 몸에 �! ��져 루시의 뇌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영화의 줄거리다. 평균적으로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인간이 100%까지 뇌를 사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그렸다. 감독은 과학자들의 자문에 자신의 상상력을 보태서 시나리오를 구성했다고 한다.
<인투 더 스톰>은 스토리보다는 화려한 스케일의 CG에 초점을 맞춘 '재난영화'다. 한국 영화로는 <해운대>나 <타워>와 같은 느낌이다. 갑작스러운 기상 이변으로 인해서 발생한 슈퍼 토네이도가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실버톤을 덮치면서 벌어지는 재난을 그려냈다. 최대풍속 초속 300m로 여객기마저 날려버리고 불기둥을 생성하기까지 하는 초강력 토네이도는 상상 이상의 재난 상황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는 토네이도에 맞서는 인간의 삶의 의지보�! �는 얼마나 강력한 토네이도를 보여주느냐에만! 초점을 맞췄다. 이 외에 미국 뉴욕을 장악한 범죄 조직에 맞서 싸우는 닌자 거북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닌자 터틀>, 댄스 영화 <스텝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스텝업:올인> 등도 추석에 영화팬들을 기다린다.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42123135&code=9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