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화 <여인의 향기> (EBS 토 오후 11시) =퇴역 장교 프랭크 슬레드는 시각장애인이다. 철학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으면서 괴팍한 성격도 가졌다. 사촌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프랭크를 제외한 가족들은 추수감사절 여행을 떠나기로 돼 있다. 한편, 찰리 심스는 하버드 대학을 목표로 예비학교에 다니는 모범 장학생이다. 찰리가 바로 그 여행 기간 동안 프랭크를 돌보게 된다. 하지만 자살하기로 결심한 프랭크는 가족들이 모두 여행을 떠난 뒤 자신을 방문한 찰리에게 함께 뉴욕으로 가자고 말한다. 그렇게 찰리는 생각지 않은 뉴욕행 비행기를 타게 되고 험난한 인생 교육이 시작된다.
■ 얼굴로 그 사람의 미래를 읽는다는데
추석특선대작 <관상> (SBS 토 오후 8시45�! �) = 역적 죄인의 자손인 천재 관상가 내경은 아들 진형과 함께 산속에 칩거해있다. 그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의 과거 뿐 아니라 미래까지도 읽어낸다. 내경은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에 있는 조선 최대의 기방에서 관상 보는 일을 하게 된다. 곧 내경의 관상보는 솜씨가 일품이라는 소문이 한양 바닥에 파다하게 퍼진다. 장군 김종서는 내경을 찾아와 관상을 보면서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내린다. 궁에 들어간 내경은 수양대군의 관상을 통해 그가 역모를 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경은 김종서를 도와 어린 단종의 왕위를 위협하는 세력을 사전에 막으려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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