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화 <글래디에이터>(EBS 토 오후 11시) = 서기 180년, 로마의 장군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는 게르만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총애를 받게 된다. 노쇠한 황제는 친아들 코모두스 대신에 막시무스를 후계자로 지명한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코모두스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왕좌에 오른다. 막시무스는 자신마저 살해하려는 코모두스의 마수에서 도망치지만 막시무스의 가족은 황제의 명령으로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막시무스는 결국 노예가 되고 죽을 때까지 결투를 해야 하는 검투사로 거듭난다. 막시무스는 오로지 코모두스에게 복수할 꿈을 안고 검투사로서 맹활약을 펼친다.
■ 대선 후보 경선 둘러싼 배신과 음모
일요시네마 <킹메이커>(OBS 일 오후 10시10분) = 잘생긴 외모에 안정된 가정을 가진 주지사 마이크 모리스는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 경선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모리스 주지사는 경쟁 후보인 풀먼과 접전을 벌이던 중 선거 캠프 홍보관 스티븐의 과감한 전략 덕분에 높은 지지율을 얻는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는 선거 캠프 본부장 폴 자라와 타고난 전략가 스티븐 마이어스 덕분에 마이크 모리스 주지사는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입지를 굳혀간다. 이번 경선을 통해 킹메이커로 떠오른 스티븐은 매력적인 인턴 몰리의 유혹에 깊은 관계를 맺게 되고 어느 날 몰리와 밤을 보내던 중 그녀에게 걸려온 모리스 주지사의 전화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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