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이어 ‘스타트렉3’도 서울서 촬영”…박원순 시장 페북글

Diposkan oleh blogekiyai on Monday, 29 September 2014

할리우드 SF 영화 '스타트렉3'의 일부를 서울에서 촬영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시장은 29일 오후 페이스북에 "'스타트렉3' 가 서울에서 촬영하게 됐다"며 "오늘 할리우드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스타트렉3' 프로듀서인 제프리 체노브와 만나 일부를 서울에서 촬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이미 마블스튜디오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서울 촬영 유치에 성공했더랬다"며 "최근엔 워쇼스키 남매가 연출을 맡고 한국배우 배두나가 출연하는 미국드라마 '센스8' 촬영이 청계천 등 서울 일대서 진행됐다. 앞으로도 서울을 로케이션 명소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016년 개봉예정인 '스타트렉3'는 '! 트랜스포머',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등 시나리오를 집필한 로베르토 오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1966년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된 '스타트렉'은 1979년 로버트 와이즈가 감독을 맡아 첫 개봉했다.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291359441&code=9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