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서태지, 5년 만에 잠실운동장서 '컴백홈'
오랫동안 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톱 뮤지션의 대규모 공연이 다음달 열린다. 5년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서는 서태지(오른쪽 사진),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 디바 머라이어 캐리(왼쪽)다.
머라이어 캐리는 다음달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단독공연을 갖는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1집 <머라이어 캐리>를 발표한 뒤 모두 18곡의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을 내놓은, 팝 역사상 최고의 디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낸 14집 <미, 아이 앰 머라이어…더 일루시브 샨투스 쇼> 발매기념 아시아투어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공연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기존 히트곡과 신곡을 ! 골고루 선보인다. 티켓 예매는 2일 인터파크에서 시작됐다.
서태지는 다음달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크리스말로윈'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2009년 8집 발매 기념으로 팬들 앞에 선 지 5년 만이다. 이 자리에서 서태지는 9집 정규앨범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신곡 외에도 '하여가' '컴백홈' '교실이데아' '너에게' 등 대표적인 히트곡을 들려준다. 인기 래퍼 바스코, 스윙스도 이 무대에 오른다. 1차 티켓 예매는 3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22126425&code=9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