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KBS1 토 오후 7시20분) = 이탈리아 최고의 음악축제 푸치니 페스티벌에 창작 오페라 <춘향전>과 <황진이>가 공연된다. 두 작품은 서양의 오페라 형식에 우리의 전통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국 베세토 오페라 단원들은 이탈리아 현지 단원과 협업한다. 한국의 창작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이탈리아 합창단원들은 더듬더듬 가사를 외우고, 낯선 한국의 전통 춤까지 익히느라 분주하다. 이탈리아 분장팀에 한복, 상투, 비녀 등은 난생처음 접하는 것들이다. 화려한 의상부터 동양의 신비한 무대연출까지 이탈리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따뜻한 마음 나누는 '김장 프로젝트'
잘먹고 잘사는 법(SBS 일 오전 8시10분) = MC 이영자, 임지호와 배우 한고은은 직접 만�! � 김치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김장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세 명은 이를 위해 텃밭에 배추 모종을 심는다. 한고은은 평소 즐겨먹는 김치비빔국수로 직접 새참을 준비한다. 한고은은 요리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박력 있게 양념을 버무리는 손놀림을 선보인다. 김치비빔국수를 맛본 이영자와 임지호는 매우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이영자는 배우 김혜수에게 전화를 걸어 곧 진행될 '김장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한다.
■ 철부지 중학생, 쪽방촌에서 세탁 봉사
리얼 체험 땀(EBS 일 오전 10시10분) = 김영일씨는 24년의 경력을 가진 능력 있는 세탁업자이다. 하지만 중학생 아들 대훈이는 넘쳐나는 업무량으로 작업장에서 밤을 지새우는 아빠를 이해하지 못한다. 대훈이는 수�! �은 짐을 나르고 옷을 정리하는 등 혹독한 세탁! 훈련을 아버지로부터 받게 된다. 영일씨가 대훈이에게 세탁법을 가르친 이유는 다음날 대훈이와 특별한 세탁봉사를 하기 위해서다. 대훈이는 아빠에게 배운 세탁 노하우를 이용해 쪽방촌 주민들의 세탁물을 수거하고 빨래를 한다. 철부지 중학생 대훈이의 험난한 세탁봉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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