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마당]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外

Diposkan oleh blogekiyai on Thursday, 21 August 2014

입력 : 2014-08-20 21:12:51수정 : 2014-08-20 21:12:51

영화
[영화한마당]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外
(감독 | 출연 | 관람등급)

■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안재훈·한혜진 | 애니메이션 | 전체 관람가) =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단편 문학 작품들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김유정의 '봄봄'이다. 감독은 한국적인 그림체로 1900년대 초반 경성의 모습을 담아냈다. 90분.

■ 마더 데레사의 편지(윌리엄 리에드 | 줄리엣 스티븐슨 | 전체 관람가) = 인종과 국적, 성별과 종교 등을 다 넘어서 전 세계인에게 '마더'로 불렸던 데레사 수녀의 이야기다. 데레사가 사제들에게 쓴 편지들에는 길 위에서 가난한 이들을 보살피면서 겪었던 외로움과 고통, 영적 갈등이 담겨 있다. '가난한 자들과 함께하라'는 신의 목소리를 들은 후 고통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 데레사의 일생을 담았다. 115분.

■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로랑 티라르 | 마테오 부와슬리에 | 전체 관람가) = 꼬마 니콜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바캉스를 떠난다. 여자친구 마리를 뒤로하고 여행을 온 니콜라에게 뜬금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니콜라 아빠 친구의 딸인 이자벨과 니콜라를 어른들이 결혼시키려 하는 것이다. 니콜라는 억지로 생긴 '썸녀'를 떼어내기 위해 친구들과 작전을 세운다. 92분.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02112515&code=9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