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제3기 방통위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출범한 최성준 방통위원장 체제가 향후 3년간 추진할 일종의 '정책 마스터플랜'이다.
현재는 방통위가 프로그램광고 6분, 토막광고 3분, 자막광고 40초 등 유형별로 엄격하게 광고를 규제하는데 앞으로는 전체 광고 허용량만 정해 주고 종류·횟수·시간 등 세부 사항은 각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종합편성채널과 신문 등 인쇄매체는 이러한 규제 완화가 지상! 파의 광고 독식 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41125551&code=9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