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주말영화]2014년 8월 30·31일

Diposkan oleh blogekiyai on Friday, 29 August 2014

■ 전직 특수요원 아빠의 '딸 구출 작전'

토요시네마 <테이큰>(OBS 토 오후 11시5분) = 파리로 여행을 떠난 킴은 아버지 브라이언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브라이언은 딸을 찾아 파리로 떠난다.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한 남자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는 순간 남자는 죽고 만다.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기는 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대의 차들이 뒤쫓고,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기술을 동원해 딸을 구출하기 위해 사투를 시작한다.

■ 영화 한 편 만들기, 무영은 ! 해낼 수 있을까

독립영화관 <렛 미 아웃>(KBS1 일 밤 1시5분) = 무영은 유명 감독 앞에서 그의 영화를 신랄하게 비판하다가 얼떨결에 상금을 받는다. 무영은 상금으로 영화 한 편을 완성해내야 하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좀비 로맨스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그동안 짝사랑해 오던 연기 지망생 아영에게 주인공을 부탁하고 영화 제작에 들어가지만 아영은 무영을 잘 따라주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닥친 온갖 난관과 시련 앞에서 무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한다. 자신만만했던 무영은 점점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만 싶어진다. 무영은 점점 현실이 그가 생각한 것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김창래·소재영 감독. 권현상·박희본 출연.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921! 08315&code=9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