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거론된 인물은 최근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였다. 그녀는 2007년 영화 '색계'에서 겨털을 드러내며 연기를 펼쳐 논란을 빚었다. 이후 '탕웨이 겨털'은 9일까지 포털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탕웨이 겨털, 역시 장동민 거침이 없다", "아이유 발언에 탕웨이 등장해서 깜놀", "'탕웨이 겨털' 아이유, 재치있는건지 막하는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체로 민망하다는 내용이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해 10월 MBC '세바퀴'에 출연해 '제모' 질문에 "아예 민소매 안 입는다"고 밝혀 한 차�! � '겨털'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와 달리 일부에서는 탕웨이 겨털에 대해 '효경(孝經)' 첫머리에 나오는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니, (불감훼상 효지시야)不敢毁傷 孝之始也, 몸에 난 모든 것이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니 이를 손상하지 않는 것으로서 효도가 시작된다"라는 문구를 거론하며 우리와 다른 중국인의 문화적 차이를 지적하는 사람도 있었다.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01052121&code=9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