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바쳐

Diposkan oleh blogekiyai on Saturday, 26 April 2014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바쳤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25일 "임형주가 오는 5월1일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한국어 버전을 재발매할 예정이며 이 곡의 수익금 전액을 희생자 유가족에게 기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형주는 당초 8월, 김수환 추기경 선종 5주기를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방한 때 이 곡을 담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면서 계획을 바꿨다.

임형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와 그 수익을 전달하는 것이 뜻깊을 것 같았다"며 "내 노래가 유가족과 국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썼다.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52134011&code=9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