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tvN 드라마 <갑동이>를 비롯해 CJ E&M의 예능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됐다.
CJ E&M 측은 18일 방영 예정이던 <갑동이> 3화를 비롯해 20일까지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결방한다고 밝혔다. tvN을 비롯한 CJ E&M 보유 케이블 채널 Mnet, XTM, 올리브TV, 스토리온 등은 20일까지 모든 예능프로그램을 결방한다.
tvN <택시> <근대가요사 방자전>, Mnet <엠카운트다운>, tvN <꽃보다 할배>, Mnet <트로트엑스> 등이 결방된다. CJ E&M은 이외에도 기자들을 대상으로 예정돼 있던 제작발표회 행사와 기자간담회 등을 취소했다.
tvN 드라마 <갑동이>.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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