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내양’ 김정연 3집 앨범 ‘당신 아니면’…가수 복귀 선언

Diposkan oleh blogekiyai on Tuesday, 15 April 2014

KBS 1TV <6시 내고향>의 '정연댁'이 '국민 안내양' 유니폼을 벗고 일복으로 갈아 입었다.

46세의 나이에 첫 아들을 낳은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새로운 포맷의 코너를 맡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하고 일손이 부족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품앗이를 하면서 정을 나누는 코너다. '품앗이' 품팔이에도 국민 안내양에서 얻은 인기는 여전하다.

그녀가 바쁜 스케줄에도 새 앨범을 내며 가수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최근 3집 앨범 '당신 아니면'을 냈기 때문이다.

김정연은 "사랑하는 사람과 살다보면 힘들때도 미울 때도 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내 곁에 있는 당신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버스' '꽃을 든 남자' '화장을 지우는 여자'를 만든 작곡가 김정호가 참여한 곳이다.

가수 김정연은 20대 때 민중가요 노래패인 '노래를 찾는 사람들' 멤버로 활동했다. 김정연은 30대때 리포터로 변신해 방송 마이크를 들고 뉴스 현장을 종횡무진 누볐다. 그러더니 40대가 되자마자 홀연히 또 한 번의 변신을 하면서 1집 앨범 '사랑하니까'를 내놓았다. 김정연은 1집 앨범과 2집 앨범을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국민안내양'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더니 이번 3집 '당신이 아니면'을 통해 새로운 '뽕 필'을 알리고 있다.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 html?artid=201404151636161&code=9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