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방송 결방, 연예계 행사 취소 잇따라

Diposkan oleh blogekiyai on Thursday, 17 April 2014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인해 방송과 연예계 행사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16일 지상파 방송 3사의 수목드라마와 밤 시간 예능은 모두 결방했다. KBS2 <골든크로스>, SBS <쓰리데이즈>, MBC <앙큼한 돌싱녀>의 16일 방송이 모두 결방됐다.

영화계와 가요계에서도 예정된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가수 보아가 주연한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의 VIP 시사회는 16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또 오는 17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는 송승헌 주연의 영화 <인간중독> 제작발표회도 취소됐다. 오는 19일 예정돼 있던 에이핑크의 팬미팅도 미뤄졌다.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는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아픔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밝은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팬들을 만날 �! �� 없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후 구조 현장.사진·YTN 캡처

Source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62247321&code=9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