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지상파 방송 3사의 수목드라마와 밤 시간 예능은 모두 결방했다. KBS2 <골든크로스>, SBS <쓰리데이즈>, MBC <앙큼한 돌싱녀>의 16일 방송이 모두 결방됐다.
영화계와 가요계에서도 예정된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가수 보아가 주연한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의 VIP 시사회는 16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또 오는 17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는 송승헌 주연의 영화 <인간중독> 제작발표회도 취소됐다. 오는 19일 예정돼 있던 에이핑크의 팬미팅도 미뤄졌다.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는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아픔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밝은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팬들을 만날 �! �� 없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후 구조 현장.사진·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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